Repository 리포지터리는 엔티티에 의해 생성된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접근하는 메서드들(예: findAll, save 등)을 사용하기 위한 인터페이스이다. 데이터 처리를 위해서는 테이블에 어떤 값을 넣거나 값을 조회하는 등의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가 필요하다. 이 때 이러한 CRUD를 어떻게 처리할지 정의하는 계층이 바로 리포지터리이다. 생성하는법 repository디렉터리에 클래스이름그대로쓰고 그 뒤에 Repository만 붙여서 Interface를 하나 생성해준다 그러면 이렇게 생성이된다 그리고 그뒤에 extends JpaRepository 이걸 붙여서 JpaRepository를 상속한다 이제 MoneyBoardRepository를 이용하여 MoneyBoa..
위 사진은 실제 프로젝트 디렉터리의 모습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저 model 디렉터리에 대해 탐구해보도록하겠다. | model 어플리케이션이 무엇을 할 것인지 정의하는 부분 즉, DB와 연동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나 사용자에게 출력할 데이터를 다룬다 model 디렉터리에는 config, entity, network, repository 이 4개의 디렉터리가 기본적으로 들어간다고 보면된다 config Auditable, BaseEntity 같은 설정 클래스를 넣어준다 entity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매핑되는 엔티티 클래스를 넣는다 network request,response,header 클래스를 넣는다 repository repostiory 인터페이스들을 넣는다 이제 생성 순서대로 자세히 설명해보겠..
| view에 데이터 얹기 .addObject("데이터이름",데이터) ModelAndView 를 쓰고 뒤에 이어서 .addObject .addObject 체인형식으로 데이터를 얹을 수 있다. 먼저 문자열을 바로 넣었을때 이런식으로 변수를 넣는것도 가능하다. 결과적으론 문자열을 넣는것과 같다. 이렇게되면 뷰에 데이터가 껌딱지 처럼 붙어서 사용자에게 전송되는데 그럼 뷰 페이지에서 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자 | Thymeleaf https://www.thymeleaf.org/ Thymeleaf Integrations galore Eclipse, IntelliJ IDEA, Spring, Play, even the up-and-coming Model-View-Controller API for Java..
| Controller 컨트롤러는 쉽게 회사 프론트데스크 같은 느낌이랄까... 징검다리역할 사용자의 요청이 진입하는 지점이며 요청에 따라 어떤 처리를 할지 결정을 Service에 넘겨줍니다. 그후 Service에서 실질적으로 처리한 내용을 받아 View에게 넘겨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했었던 controller로 설명해보겠다 보면 page 컨트롤러 랑 api 컨트롤러로 나뉘는걸 볼수있다 page controller는 HTML과 같은 뷰를 불러와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고 api controller는 Entity,Repository,Service 등을 통해 데이터를 읽고 쓰고 수정하고 삭제한다. | page controller 1.디렉터리 생성 page controller는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
REST API // @controller @RequsetMapping 등등 앞에 @골뱅이 붙은 애들을 어노테이션이라고하는데 이것들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고 지금은 rest api의 큰흐름만 먼저 알아보자 REST API는 인터넷 식별자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와 HTTP를 기반으로하고, 브라우저간 호환성이 좋은 JSON형식을 주로 사용 REST는 문서,사진,데이터등의 자원을 이름으로 구분하여 해당 자원에 대한 상태,정보를 주고 받는 것을 의미 또한 HTTP Method(GET,POST,DELETE,PUT,PATCH..)를 이용해서 해당자원에 대한 CRUD 를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들면 이런 주소가 있다 https://www.springwebpage.com/com..
💡 MVC 패턴이란? MVC란 Model-View-Controller의 약자로 애플리케이션을 세 가지 역할로 구분한 개발 방법론이다. 사용자가 Controller를 조작하면 Controller는 Model을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View를 통해 시각적 표현을 제어하여 사용자에게 전달하게 된다 이러한 패턴을 성공적으로 사용하면, 사용자 인터페이스로부터 비즈니스 로직을 분리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시작적 요소나 그 이면에서 실행되는 비즈니스 로직을 서로 영향 없이 쉽게 고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됨 무식하게 하나의 파일안에 코드를 줄줄이 다 쓰는게 아니라 각각의 역할에 맞게 파일을 여러개로 나눠서 코드를 쓴다고 보면됨 아래는 실제 프로젝트 파일의 모습이다. java 디렉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