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네이버 클라우드를 뒤지다가 추억돋는 사진을 발견함 초등학교때 그랜드피아노가 너무 갖고 싶었는데 가격을 찾아보니 차한대 값이었다 그래서 종이로 가지고있던 키보드피아노에 껍대기만 그랜드피아노로 만들어서 씌어보자 마음먹고 하드보드지랑 목공풀을 사와서 만들었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듯,, 어릴때 우리집은 많이 좁았다 그래서 만든지 하루만에 아빠가 갖다버리라고 하셨고 눈물을 머금고 다음날 버렸다 어릴때부터 유튜브나 할 걸 그랬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깃든블로그 목차 목차 닫기